스킨큐어㈜, 말레이시아 시장에 피부과, 에스테틱 전용 화장품 TALS 선보여

천연리포좀 화장품, 스킨큐어㈜(대표 김명옥)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린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미용 전시회인 “Beauty 13 Expo”에 참가했다.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Beauty 13 Expo 는 말레이시아의 미용전시회 중 가장 오래된 전통 있는 전시회로, 30여국에서 5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프로페셔널 뷰티 살롱, 네일 제품 및 도구, 헤어 제품 및 장비, 패키징 제조업체, 메이크업 및 교육 관련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스킨큐어는 피부과 원장 및 에스테틱, 스파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피부과 및 에스테틱 전용 화장품 TALS를 선보였다.

스킨큐어만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한 TALS 기능성 화장품은 유효 성분을 다중층의 리포좀 형태로 캡슐화해 피부 침투력과 흡수력을 높인 기능성 제품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에스테틱 전용 앰플, 트러블 전용 스팟 세럼, 리프팅 영양크림 등,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화장품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지역인 제주에 식약청 인증 cGMP 공장을 운영하며 엄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자랑하는 스킨큐어㈜는 말레이시아 박람회에서 안티 에이징 제품에 높은 관심을 갖는 동남아시아 피부과 및 에스테틱 원장들의 열렬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일부 업체는 현장에서 대량 구매를 원하기도 했다.

올 한해 일본, 베트남, 두바이, 터키, 말레이시아의 미용 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스킨큐어㈜는 이어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COSMOPROF ASIA에도 참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