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화장품의 성분이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화장품의 성분을 꼼꼼히 따지게 되며, 그 중 스테로이드제가 함유되어 있는지, 피부에 자극이 되는 원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지 걱정하기 마련이다.

성분에 자신 있는 화장품, 스킨큐어㈜(www.skincure.co.kr)에서는 일반 화장품 사용을 주저하게 되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천연유래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 스킨큐어㈜ (www.skincure.co.kr) ‘노스테’ 라인은 ‘No steroid’의 약자로 스테로이드가 첨가되어 있지 않으며 인공향, 인공색소, 인공방부제 등을 무첨가하여 어린 아기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 중,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노스테 동백 아토 리포좀’은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처음 접한 사람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과학적인 연구개발로 확보된 다양한 식물성 피부 진정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2차적인 피부문제 발생을 막고, 피부의 건강을 지켜준다.
스킨큐어㈜ (www.skincure.co.kr) 제품개발 담당자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특허 받은 BSASM™(천연복합진정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이 성분은 7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이루어졌으며,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켜주고, 피부의 자극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또한 제주산 천연 동백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식물성 보습성분이 충분한 수분공급을 할 뿐 아니라 피부를 유연하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게다가 천연 리포좀 제형으로 미끌거리거나 끈적임 없이 피부 깊숙이 유효성분을 빠르게 흡수시켜 피부건강을 지켜주며, 피부를 매끈하게 해 준다.

스킨큐어㈜(www.skincure.co.kr) 에서는 이번 달, 100% 천연유래 오일로 만든 ‘노스테 아토 수딩오일’을 선보여 또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출처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