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이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웰빙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소비자들을 우롱하기라도 하듯 여기저기서 천연재료를 사용한다며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브랜드들이 한 두 곳이 아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그러한 상술 아닌 상술에 속아 넘어가게 되는데, 이런 사기성 브랜드들 사이에서 오직 소비자들의 피부만을 생각하며 자연을 재료삼아 화장품을 만드는 천연화장품 브랜드가 있다. 바로 '스킨큐어(skincure)'이다.

이름에서부터 자연을 느끼게 하는 스킨큐어는, 자사의 제품 역시 100% 천연 재료만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가장 천연에 가깝게 화장품을 만든다고 밝히고 있다. 화장품을 만드는데 첨가되는 재료들이 모두 100% 천연 재료는 아니지만, 실제로 스킨큐어의 화장품에는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고 연공 화학물의 사용을 최소로 할 뿐만 아니라 확실한 피부 안전을 위하여 인공색소, 인공향, 인공방부제까지도 사용하지 않으며 가장 천연에 가까운 재료만으로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타사 제품들보다 색이 예쁘지도, 향이 좋지도 않고 유효기간이 짧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단점들은 현존하는 그 어떤 화장품들 보다 피부건강을 최대로 지켜준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또한, 화장품 전체에 유효기간을 직접 표기하는 것은 곧장 소비자들의 신뢰로 이어져 소비자들이 스킨큐어의 화장품을 찾도록 만든다.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어린 아이부터 나이 드신 노인 분들까지.

말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화장품으로서 가장 천연에 가깝도록 화장품을 만든다는 스킨큐어의 철학대로, 천연 그대로에 가까운 재료들만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피부를 가진 사람이든 피부 트러블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 없이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다.

자연에 기술만 더하여 화장품을 만드는 스킨큐어(www.skincure.co.kr).

올 봄 내 피부에도 자연을 물들여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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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킨큐어 보도자료